매일신문

'찻집 모임·보건소 직원…' 대구 산발적 집단감염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8일 0시 기준 대구 신규 지역감염 7명
동구 오솔길다방 관련 5명 확진…누적 6명
서구보건소 직원, 예수중심교회 관련 각 1명 양성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는 모습. 매일신문 DB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는 모습. 매일신문 DB

찻집 모임 참석자가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대구에서 산발적으로 감염 확산이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도 추가 확진됐고, 서구보건소에서도 직원이 양상 판정을 받았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신규 지역감염은 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명은 전날 확진자(동구 거주) 관련으로, 동거가족 1명과 지인 4명이다. 이들 지인 4명은 대구 동구 오솔길다방에서 자주 모임을 열었던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현재까지 오솔길다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확진자 1명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서구보건소 직원으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방역 당국은 앞서 지난 4일 확진된 서구보건소의 다른 직원과의 접촉 여부 및 집단감염 교회 관련 전수검사 업무 참여 등 감염원 추적에 나섰다.

나머지 1명은 동구에 사는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로, 격리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관계자는 "오솔길다방 관련 확진자들은 이달 2일까지 이곳에서 모임을 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