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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세대공감 프로그램 '메기의 추억'…타임머신 타고 80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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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에서 주최한
'메기의 추억' 시리즈4 포스터. 서구문화회관 제공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인 세대공감 '메기의 추억' 네번째 시리즈를 오는 22일(일) 오후 2시에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었던 지난 시리즈들과는 달리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서구문화회관 전체를 레트로 컨셉으로 꾸며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신기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공연장과 전시실, 강의실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공연장에서는 80년대 가요계에 뜨거운 바람을 몰고 왔던 김범룡의 화려한 무대와 꿈꾸는 씨어터, 싸군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 밖에서는 옛날 로라장으로 변신한 전시실과 레트로 사진전Ⅳ, 각종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강의실에서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생활과학체험과 바람개비 만들기, 캐리커쳐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예매가 필수다. 사전 예매자 외에는 행사장 입장이 제한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선착순(1인 2매)으로 신청받아 진행한다. 8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밴드를 참고하면 된다.

서구문화회관에서 주최한 '메기의 추억' 행사 모습. 서구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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