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규확진 대구 1명·경북10명…세자매 모임發 3명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8일 경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경산보건소가 이 학교에서 전교생과 병설 유치원생 등 550여명에 대한 검체를 실시한 모습. 독자 제공
지난 18일 경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경산보건소가 이 학교에서 전교생과 병설 유치원생 등 550여명에 대한 검체를 실시한 모습. 독자 제공

대구와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 10명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지역 신규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지역발생이 7명, 해외유입이 3명이다.

경산에서 발생한 확진자 3명은 충남 천안과 청송, 청도에 사는 세 자매 가족 모임 확진 관련 'n차 감염자'들이다. 3명의 확진자는 초·중학생으로 재학 중인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됐고, 학교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세 자매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는 14일 2명, 15일 13명, 16일 3명, 17일 1명, 18일 5명에 이어 이날 3명이 추가돼 총 27명이다.

안동에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안동 일가족 4명이 성남의 친척집을 방문해 3명이 확진된데 이어 추가로 1명 확진돼 가족 전원이 확진됐다.

김천에서는 김천대학교 학생 3명이 확진됐다. 경북도는 감염경로 확인을 위해 역학조사와 학생들의 접촉자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유입 3명은 과테말라에서 입국한 내국인 가족 3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발생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수성구 거주자로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를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