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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북 영천서 확진자 1명 추가, 대구 수성구 장구교실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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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아들과 접촉한 지역 여고 학교장은 음성 판정

영천시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 모습. 매일신문DB
영천시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영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북안면에 사는 43번째 확진자는 지난 23일 대구 수성구에 있는 장구교실을 다녀온 후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확진자와 접촉하고 24일에는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한 식당을 다녀가기도 했다. 영천시보건소는 43번째 확진자의 가족을 포함해 접촉자 4명에 대한 검체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하고 추가 동선을 조사중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인 아들과 접촉한 영천 A여고 학교장은 검체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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