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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만에 최고치 경신하며 2,625.91 마감…한은 성장률 전망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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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개인 순매수

코스피가 26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4.37포인트 오른 2,625.91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2,617.76)를 이틀 만에 경신한 것이다. 다만 장중 고점은 종가와 같아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2,642.26)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9.41포인트 오른 874.53에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26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4.37포인트 오른 2,625.91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2,617.76)를 이틀 만에 경신한 것이다. 다만 장중 고점은 종가와 같아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2,642.26)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9.41포인트 오른 874.53에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전날 하루 주춤했던 코스피가 26일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쓰며 2천625.9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4.37포인트(0.94%) 오르면서, 지난 24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2천617.76)를 갈아치웠다.

이날 외국인은 2천51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2천57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천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이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와 한국은행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소식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1.1%로 상향 수정했다. 지난 8월에 발표한 전망치 -1.3%와 비교해 0.2%포인트 올린 것이다. 기준금리는 현행 0.5%로 동결키로 했다.

여기에다 전날 코스피200 신규 편입이 발표된 빅히트(1.15%), 신풍제약(7.98%), 키움증권(6.67%) 등과 반도체, 2차전지, 비대면 강세주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9.41포인트(1.09%) 오른 874.53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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