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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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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경주시민과 함께 협력해 이룬 성과"

주낙영 경주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2020년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회째를 맞은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등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지방자치단체장상이다. 지역발전과 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단체장을 전국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아 학계 전문가 50명이 후보자를 낸 뒤 전국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천400여 명의 투표인단이 수상자를 뽑는 방식이다. 시장(대도시·중소도시),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한다.

주낙영 시장은 전국 30만 명 미만 중소도시 시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도심지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경주에 유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1979년 보문관광단지 개발 당시 강제 이주한 한센인 마을인 '희망농원'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25만 경주시민과 함께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경제와 민생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모두가 잘사는 경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공군회관에서 '제195회 지역정책연구포럼'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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