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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7명 확진…강원 하루 최다 확진 51명, 광주전남 확진자 11명 추가, 서울 동부구치소 18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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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주말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역 인근 번화가가 한산하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후 주말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역 인근 번화가가 한산하다. 연합뉴스

경남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증했다

18일에서 19일 사이 확진자 47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거제 16명, 창원 9명, 진주와 김해 각 7명, 사천 4명, 밀양 2명, 양산과 사천 각 1명이다.

해외입국 1명을 제외한 46명이 지역감염이다.

4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졌다.

19일 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도내 하루 최다 발생이다.

기존 최다 발생은 지난 11월 23일 47명이다.

광주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수감됨 동부구치소에서는 18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동부구치소는 전날 2천400여 명의 수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총 1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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