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종이형 상품권 단점 보완한 ‘영천사랑카드’ 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크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충전금액 10% 특별할인 및 30% 소득공제 혜택

최기문(오른쪽) 영천시장과 김진수 영천축협 조합장이 영천사랑카드 출시를 알리고 있다. 영천시 제공
최기문(오른쪽) 영천시장과 김진수 영천축협 조합장이 영천사랑카드 출시를 알리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21일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인 '영천사랑카드'를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연말연시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이다.

영천사랑카드는 종이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역 가맹점에서 충전금액만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이며 충전금액 10% 특별할인(상시 6%) 및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앱 '지역상품권 chak'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영천사랑상품권은 작년 8월부터 발행하기 시작, 올해 10월까지 355억원이 발행돼 247억원이 회수될 만큼 지역민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영천시 관계자는 "종이형보다 편리한 카드형 상품권을 통해 혜택도 누리고 지역 골목상권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