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국양) 정보통신융합전공 김예성(사진) 교수 연구팀은 빅데이터 연산에 있어 기존 연산 방식의 성능과 효율성을 개선시킨 메모리 기반의 연산 구조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컴퓨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계산 병목을 찾아 이를 메모리 기반의 계산방식으로 변경·개선한 것으로, 향후 빅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 연구팀은 부족한 메모리 대역폭 문제를 해결하고자 메모리 기반의 연산(In-Memory Computing) 컴퓨터 아키텍쳐를 활용했다. 기존의 아날로그 기반 하드웨어는 낮은 집적도로 인해 칩 공간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김예성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컴퓨팅 시스템에서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화시켜 계산하는 새로운 메모리 설계방법을 적용했다.
김예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메모리와 연산장치 간의 병목현상을 제거하고 군집화 알고리즘 처리 성능을 최대 수십 배 가량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김혜경 여사 영상 관련 "법적 조치"…대통령실 "악의적 편집"
'한동훈 복당, 보수 재편 도움 안 된다' 57.2%…국힘 지지층도 부정 우세
'속도전' 광주 군 공항 이전 괜찮나? TK 신공항과 형평성은?
[사관학교 통합] "국가안보는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李 "'비상계엄'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민주주의 가치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