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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총리 "5인이상 사적 모임 제한, 전국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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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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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전국에서 오는 24일 0시부터 5인이상 사적모임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정 총리는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며 "스키장을 비롯한 겨울스포츠시설 운영을 전면중단하고 관광명소도 과감히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형식적 단계조정보다는 생활 속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말연시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도 제한하고 식당에 적용하는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해 일상생활 감염 고리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의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며 "이번 방역 강화조치는 전국 모든 곳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지자체별로 기준을 완화할 수 없게 함으로써 권역에서 권역으로 확산세가 옮겨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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