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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포항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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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자 수 188명으로 늘어
앞선 148 확진자와 이웃. 남구 구룡포읍 소주방 주인도 확진

23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부터 익명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3곳(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두류공원, 달성군 다사보건지소)에 대한 운영을 시작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3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부터 익명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3곳(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두류공원, 달성군 다사보건지소)에 대한 운영을 시작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포항시는 24일 오후 3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188명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186·187번 확진자(포항시 남구)는 앞선 12일 발생했던 148번 확진자와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으로 자가 격리 중 23일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됐다.

148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속칭 '깜깜이 감염자'로 분류됐다.

188번 확진자(포항시 남구)도 아직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188번 확진자는 포항시 북구 구룡포읍에서 소주방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방문자들에 대해 밀접 접촉자 검사 통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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