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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온 BTS…'2020 SBS 가요대전' 라인업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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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가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등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대구 이월드 83타워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SBS는 K-방역의 모범 도시로 손꼽히는 대구에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을 열었다. 다만 모든 공연은 무관중-비대면으로 진행했다.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 라인업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TWICE), 세븐틴, GOT7, 몬스타X(MONSTA X),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이즈원(IZ*ONE), 더보이즈, Stray Kids, (여자)아이들, ATEEZ, ITZY, TOMORROW X TOGETHER, 에이프릴, 모모랜드, CRAVITY, TREASURE, aespa, ENHYPEN이 출연한다.

특히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서는 김광석거리와 이월드 등 대구 지역 관광 명소에 대한 홍보 영상이 곳곳에 삽입됐다. 일부 출연진은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 멋지다"등의 내용을 언급할 예정이다.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출연진과 현장의 안전을 위해 모든 무대를 사전 녹화로 진행했다. 현장 인원 최소화 및 출연 그룹 간 접촉을 피하기 위한 결정이며 사전 녹화는 12월 초부터 시작해 무사히 마무리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공연으로 인해 코로나 방역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을 취소하고 집안에서 보내야할 시민들과 국민들이 공연을 보면서 기운을 내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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