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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오늘(27일)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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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 승계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김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열린민주당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전문가라는 강점을 내세워 '진짜 개발'을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삶터·일터·쉼터를 아우르는 주거정책과 도시정책을 펼칠 것을 강조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 의원이 열린민주당 후보가 돼 의원직에서 사퇴하면, 비례대표 4번이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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