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안동시, 목조문화재 안전경비 40명 배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회마을,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 10개소에서 24시간 근무
안동은 전국서 가장 많은 목조문화재 190여점 보유

안동시가 안동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중요목재문화재 안전경비인력 40명을 선발하고 하회마을에서 소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안동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중요목재문화재 안전경비인력 40명을 선발하고 하회마을에서 소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목조문화재를 보유한 경북 안동시가 목조문화재 보존을 위해 경비인력을 대거 투입한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소방안전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경비인력 40명을 선발해 1일부터 중요목조문화재 현장에 배치했다.

근무 장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3개소)과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 개목사, 소호헌, 의성김씨종택, 임청각 등 10곳이다. 경비인력들은 중요목조문화재에서 4개조로 편성돼 24시간 화재예방활동과 순찰활동을 하게 된다.

안동시는 지난 2008년 대한민국 국보 제1호인 서울 숭례문 화재로 문화재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를 시행 중이다. 경비인력은 2009년 28명 선발을 시작으로 해마다 조금씩 늘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