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학교 내 석면 건축물이 2027년까지 완전 제거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까지 경북도내 학교 건축물 전체 석면 면적은 262만9천275㎡으로 파악됐다. 경북지역은 지난해 전체 석면의 62%가량인 163만980㎡가 제거된 상태다.
경북교육청은 석면제거 공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학교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사전 설명회, 사전청소 점검, 석면 잔재물 검사 등을 추진 중이다.
불합격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구역을 폐쇄하고 정밀 청소한 뒤 재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니터링단의 석면 잔재물 검사는 이상이 없다는 확인 후 다음 공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책임 확인제를 실시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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