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김상조 정책실장 사의 반려 "현안 많아 교체할 때 아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김상조 정책실장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김상조 정책실장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김상조 정책실장의 사의를 반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내부회의에서 김 실장에 대해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 방역 등 현안이 많아 정책실장을 교체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현재 진행 중인 사안·사업들이 많은데 공백이나 차질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실장은 전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종호 민정수석과 함께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담을 더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노 실장과 김 수석에 대해선 사의를 수리하고 후임 인선을 단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