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력형 비리'…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 재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고검이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직접 재수사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울고검이 김관정 서울 동부지검장이 내린 무혐의 결론을 불신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한 질의에 대해 서울고검은 "형사부(부장 박철웅)에서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의혹을 현재 재수사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서울고검이 직접수사를 하는 것은 동부지검에게 맡길 수 없는 안건이라고 보는 것"이라며 "사건 성격을 '권력형 비리'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동부지검은 추 장관과 보좌관, 아들에 대해 무혐의 처리 했다고 밝혔다.

당시 동부지검은 추 장관 보좌관의 전화를 받은 지원장교가 사전에 휴가 연장 절차를 진행했기 때문에 군무이탈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7일 개최된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전 씨는 ...
대백프라자가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확장 및 재단장을 통해 '파크골프 종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문 교육장과 다양...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 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10월에도 유사한 신고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 신...
중국 허난성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의 세뱃돈을 재혼 비용으로 사용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반환 판결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10세 소년 샤오후이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