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25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북구 지역에 거주하는 이번 확진자는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이 떨어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해 동선과 접촉자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쯤 두호초 정류장에서 죽도시장 정류장까지 206번 버스를 이용했으며,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4시 30분쯤 죽도시장 정류장에서 두호초까지 206번 버스를 탄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이용시간 해당 버스 이용객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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