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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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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사업 세계일류 기업 도약, 사회적 가치 창출 롤모델 제시

포스코는 4일 서울과 포항, 광양을 화상으로 연결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4일 서울과 포항, 광양을 화상으로 연결해 시무식을 진행했다. 포스코 제공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4일 시무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두고 철저히 실행해 재해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올해 경영 핵심화두로 안전을 강조한 것은 지난해 연이어 터진 사고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사업 부문과 관련해 "철강 사업은 경쟁력 격차를 확고히 유지하고, 그룹사업은 성과 창출을 가속하며 차세대 사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차세대 신성장 사업으로 '그린 & 모빌리티' 선도 신사업 집중 육성을 꼽았다.

그는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은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에서부터 양극재, 음극재로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톱티어(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룹사업의 경우 LNG사업은 그룹사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식량사업은 가치사슬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방침을 전했다. 아울러 건설사업은 그린 및 디지털 분야 수주에 집중하고, 발전사업은 친환경 중심의 신사업 모색에 힘쏟기로 했다.

최 회장은 사회 영역에선 "지속가능성장 모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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