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세를 막고자 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등 수도권 1도 3현에 대한 '긴급사태' 발령 결정을 곧 내놓을 것으로 4일 오후 알려졌다.
이날 오후 교도통신은 닷새 뒤인 9일부터 긴급사태가 적용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 등의 말을 빌려 전했다. 긴급사태 적용 기간은 1개월 정도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간대에 나온 NHK 보도에서는 하루 앞선 8일을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조치법에 따른 긴급사태 선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관련 내용이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 변호사 등록 "송무 가급적 안 하고 상담만"
李대통령 지지율 38% 또 최저…김승원·용혜인도 '부적합' 우세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 2명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