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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카페서도 음료 못마셔...포장·배달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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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모든 카페에서 매장 내 영업이 금지된 4일 오후 중구의 한 카페 직원이 주문이 들어온 음료를 배달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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