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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 발생…교회 관련 1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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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9, 구미 6, 포항 5, 고령 3, 경주 1,

공공기관의 새해 공식 업무가 시작된 4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의
공공기관의 새해 공식 업무가 시작된 4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의 '희망 충전 중'이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 충전 중' 등 문구를 선별진료소와 의료진 방호복 곳곳에 부착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시에서 한영혼교회 관련 접촉자의 7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요양시설 취업 전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접촉자 4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포항시에서는 청송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선별진료소 방문자 1명도 추가됐다.

고령과 경주에서도 각각 3명,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고령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경주시에선 부산 동래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국내 148명(일평균 2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천78명이 자가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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