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군, 농업인력 확보에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국인 구인과 해외근로자 초청 등 다양한 방법 모색

울진군 청사 전경. 매일신문DB
울진군 청사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올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인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울진군은 우선 내국인 구인 공고 등을 통해 인력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구인대상은 만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농작업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성인으로, 모집분야는 농작물 파종, 관리, 수확 등 농작업이다.

또 울진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결혼 가정의 친척을 외국인 근로자로 초청하는 방안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도 적극 검토중이다.

울진군은 원활한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1인당 일일 인건비 7만원 가운데 2만5천원을 군이 부담하기로 했다.

울진군에 필요한 농업인력은 지난해 1천7 농가 8천여 명이었으나 실제로는 6천여 명에 그쳐 일손 부족이 심각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극심한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어 농업인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