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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농업인력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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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구인과 해외근로자 초청 등 다양한 방법 모색

울진군 청사 전경. 매일신문DB
울진군 청사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올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인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울진군은 우선 내국인 구인 공고 등을 통해 인력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구인대상은 만 30세 이상 60세 미만의 농작업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성인으로, 모집분야는 농작물 파종, 관리, 수확 등 농작업이다.

또 울진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결혼 가정의 친척을 외국인 근로자로 초청하는 방안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도 적극 검토중이다.

울진군은 원활한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1인당 일일 인건비 7만원 가운데 2만5천원을 군이 부담하기로 했다.

울진군에 필요한 농업인력은 지난해 1천7 농가 8천여 명이었으나 실제로는 6천여 명에 그쳐 일손 부족이 심각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극심한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어 농업인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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