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에선 8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3월 개교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학교 운영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
시교육청은 15일 '신설학교 개교 업무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학교별 개교 준비 상황과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교육청의 관련 부서장이 회의에 참여해 3월 신학기부터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3월 개교하는 학교는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에 자리한 팔공유치원, 팔공초교, 팔공중 ▷북구 연경동 연경지구 내의 연경유치원과 연경초교 ▷북구 국우동 도남지구의 대구국제고 ▷달성군 유가읍의 대구공고 테크노폴리스 캠퍼스(옛 유가초교 부지) ▷달성군 옥포읍의 대구예아람학교(옛 경서중 부지) 등 8곳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 학교의 개선 사항 등 사전 의견을 제출 받아 학교 시설 공사에 반영 중"이라며 "개교 때까지 학교별로 개교 업무 추진 상황을 매주 점검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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