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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후 멀쩡했다" 40대 간호사, 화이자 백신 맞고 이틀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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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천만 회분을 구매하게 될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일러스트. 연합뉴스
정부가 2천만 회분을 구매하게 될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일러스트. 연합뉴스

포르투갈의 40대 여자 간호사가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지 이틀 만에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40대 간호사가 지난달 30일 화이자 백신을 투여받고 이틀 뒤인 지난 1일 급사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종양학 연구소 소아학과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소냐 아세베도(41)는 지난달 30일 백신을 접종한 후 몇 시간 동안 별다른 부작용을 느끼지 못했다. 31일에도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등 평소 건강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전해졌다. 그런데 1일 오전 11시쯤 돌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냐의 딸은 "엄마가 백신을 접종한 후 아무 이상도 없었다.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보건부는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이스라엘에서 심장질환을 앓던 75세 남성이 화이자 백신 접종 뒤 2시간 만에 사망하면서 코로나 백신에 대산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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