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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지난해 달성한 성과? 교정시설 내 코로나 차단" 유튜브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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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입양아가 사망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입양아가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열린 긴급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무부가 구치소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던 지난달 31일에 교정시설 방역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법무부TV에 등록된 1분 12초 분량의 영상에는 "우리 국민이 인간으로서 존엄을 보장받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추미애 장관 취임후 지난 1년간 법무부가 달성한 성과를 자랑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양한 법무부의 자랑 거리 중 '교정 시설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이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법무분는 이 영상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교도 작업 면 마스크 지역사회 등 공급'도 성과 중 하나로 홍보 했다.

하지만 최근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로 수용자들이 제대로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받지 못하고 면 마스크 수급에도 애를 먹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 정치평론가는 "법무부 장관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는게 신기하다"며 "본연의 임무에 실패했으면 반성의 모습을 보여야지 되려 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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