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나면 생명 지켜줘요' 대구 달성소방서, 경량 칸막이 적극 홍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홍보물. 대구 달성소방서 제공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홍보물. 대구 달성소방서 제공

달성소방서(서장 김봉진)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탈출을 위해 '공동주택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 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든 벽체다. 주로 아파트에 설치하는데 화재 등 응급상황시 남녀노소 누구나 발로 차 부수면 이웃집으로 대피가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거나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고자 붙박이장·수납장 설치 등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해 인명피해로 이어진다.

김봉진 달성소방서장은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선 경량칸막이의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알아둬야 한다"며 "비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적치 금지 등 입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4호선을 모노레일 방식으로 단일화하겠다고 발표하며, 대구를 영남권 허브도시로 육성하...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사실상 독점 운영하며 수익을 회원들에게 분배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의 감사 결과,...
국립국어원은 초면에 40세 이상 나이 차이가 나는 손위 남자를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언어 예절에 어긋난다고 설명하며, '따뜻한 정'이 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