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청년고용 공로 고용부 장관 표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년간 채용 정규직 315명의 68%…213명 34세 이하 뽑아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등 대상 청년인턴 147명

대구 신서혁신도시의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대구첨복재단 제공
대구 신서혁신도시의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전경. 대구첨복재단 제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이하 대구첨복재단)이 청년 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첨복재단은 2015년 이래 현재까지 정규직 315명을 채용했다. 이 중 약 68%인 213명을 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채용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이행 점검회의'에서 청년 고용 우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 재단은 2017년부터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했다. 연구직 및 일반직의 지원 요건 완화, 일반직 서류전형 완화로 NCS(직업기초능력검사) 응시 기회 부여 등을 통해 청년 취업기회를 확대했다.

채용제도 외에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연장(2020년)을 통한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기숙사·게스트하우스 운영 및 직장어린이집 추진을 통한 정주여건 지원 노력 ▷재단 SNS·박람회 등을 통한 청년 접근성 강화 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유관 대학 및 대구상공회의소와의 MOU를 통해 지역 인재, 청년실업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청년 인턴 147명을 채용하기도 했다. 이 밖에 제약 및 수의학 실무실습,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HuStar 사업)와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 등 기관 고유의 전문성을 활용해 의료산업 전문인력 2천261명을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영호 대구첨복재단 이사장은 "재단 10주년을 맞이하는 시기에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청년 고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