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31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안동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각장 내 1천600㎡의 폐기물을 태우고 현재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5대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해당 장소는 가연성 쓰레기가 많아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매립장 내 1천600여㎡ 태우고 계속 번지는 중
6일 오후 3시 31분쯤 경북 안동시 수하동 안동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각장 내 1천600㎡의 폐기물을 태우고 현재 계속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5대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해당 장소는 가연성 쓰레기가 많아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