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시내버스 안에서 바지를 내리고 여성에게 달려든 청소년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강제추형 혐의로 A(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5일 광주 도심을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하의를 모두 벗은 상태로 20대 여성 승객에게 달려들어 추행했다.
A군은 옆자리 승객인 피해자에게 호감을 표시하려고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 함께 타고 있던 승객들도 이 모습을 목격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미성년자인 A군은 이번 범행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초조사만 받고 귀가한 A군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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