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이 방송에 출연해 이혼 이후 현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백지영, 크레용팝 출신 소율, 방송인 김새롬, 경제 유튜버 슈카가 출연해 '헌 해 줄게 새해 다오' 신년 특집을 꾸몄다.
지난 2016년 싱글이 된 김새롬은 "이혼을 겪고 나서 뭔가 민망하고 쑥스럽다. 이혼한 지 4년 정도 지났다. 아직도 내 이름을 검색하면 그 일이 상위권에 있더라. 평생 내가 안고 가야 할 것 같다"라며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김새롬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에서 결혼 반지를 녹여 만든 목걸이 펜던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다시는 실수하지 않을 거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펜던트에는 "상처를 잘 극복하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며 "버리기도 애매했고... 어짜피 내돈내산이니까~"라고 말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새롬은 "두 사람의 일보다 나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를 묻을 수도 없으니 아예 '여자 서장훈'처럼 아이콘이 되고 싶다"며 2021년 새해 소망으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인 2016년 12월 이혼했다.
[김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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