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8일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새해 첫 대회 우승을 정조준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67타)로 8언더파를 친 공동 선두 저스틴 토머스, 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투어 대회 우승자와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 42명만 출전한 이 대회에서 처음 나선 임성재는 "전체적으로 드라이버 등 샷이 잘 됐다.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한 것 같다. 5연속 버디를 한 10번부터 14번홀까지는 전부 다 내가 생각했던 대로 샷이 너무 잘 되고, 퍼트까지 잘 됐다"고 이날 플레이를 평가했다.
작년 이 대회 챔피언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 대회 2연패와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대회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존슨은 그린에서 고전하면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30위로 첫날을 마쳤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 변호사 등록 "송무 가급적 안 하고 상담만"
李대통령 지지율 38% 또 최저…김승원·용혜인도 '부적합' 우세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 2명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