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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버디' 임성재, PGA '센트리 토너먼트' 1R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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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새해 첫 경기…"생각했던 대로 다 잘 됐다"

임성재가 8일 시작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성재가 8일 시작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성재가 8일 시작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임성재가 8일 시작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임성재가 8일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새해 첫 대회 우승을 정조준했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7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67타)로 8언더파를 친 공동 선두 저스틴 토머스, 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투어 대회 우승자와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 등 42명만 출전한 이 대회에서 처음 나선 임성재는 "전체적으로 드라이버 등 샷이 잘 됐다.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한 것 같다. 5연속 버디를 한 10번부터 14번홀까지는 전부 다 내가 생각했던 대로 샷이 너무 잘 되고, 퍼트까지 잘 됐다"고 이날 플레이를 평가했다.

작년 이 대회 챔피언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 대회 2연패와 통산 3번째 우승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대회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존슨은 그린에서 고전하면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30위로 첫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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