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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 참여 전혀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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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4천만원을 넘어선 뒤로도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빗썸 강남센터 암호화폐 시세 현황표 모습.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한때 4만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4천만원을 넘어선 뒤로도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빗썸 강남센터 암호화폐 시세 현황표 모습.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한때 4만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연합뉴스

엔씨소프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8일 밝혔다.

엔씨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엔씨가 빗썸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산해 엔씨소프트와 주주, 투자자들에게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엔씨가 빗썸 경영권 인수를 놓고 넥슨과 2파전을 벌일 거라고 보도했다.

넥슨의 경우 지주회사 NXC를 통해 빗썸 인수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설립된 빗썸은 누적 가입자 수가 500만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 가상화폐 거래소다. 지난해부터 지분 약 65%의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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