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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 9시 기준 572명 확진 "전일 대비 24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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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84명, 서울 178명, 경북 21명, 대구 13명

8일 오후 광주 북구 헤아림요양병원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의 비확진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집단감염 발생 병원에서 장기간 격리 중인 요양환자 대부분이 고령에 거동이 불편해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광주시는 요양병원 환자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헤아림요양병원으로 기존 요양시설 확진자와 비 확진자를 이송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광주 북구 헤아림요양병원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의 비확진 환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집단감염 발생 병원에서 장기간 격리 중인 요양환자 대부분이 고령에 거동이 불편해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광주시는 요양병원 환자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헤아림요양병원으로 기존 요양시설 확진자와 비 확진자를 이송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는 57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일 7일 오후 9시 기준 596명과 비교해 24명 적은 집계이다.

어제(7일)의 경우 596명에서 3시간 동안 78명이 추가돼 하루치 674명의 확진자가 집계된 바 있다.

오늘(8일)도 비슷한 집계 흐름을 보일 경우, 내일인 9일 오전 발표될 8일 치 총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600명대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한 주, 즉 1월 1~7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820명(1월 1일 치)→657명(1월 2일 치)→1천20명(1월 3일 치)→715명(1월 4일 치)→840명(1월 5일 치)→868명(1월 6일 치)→675명(1월 7일 치).

지난 3일 1천명대 일일 확진자를 보인 후 700명대, 이틀 연속 800명대, 그리고 600명대 및 이틀 연속 600명대도 유력하게 예상되는 상황이다. 최근 한 주 집계만 봤을 때는 감소세 윤곽이 짙다.

그러나 최근 한파로 감염검사를 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이 단축되면서, 감염검사 건수 감소가 곧 확진자 수 감소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184명 ▶서울 178명 ▶인천 47명 ▶충북 27명 ▶충남 23명 ▶경남 22명 ▶경북 21명 ▶대구 13명 ▶울산 12명 ▶전북 12명 ▶부산 9명 ▶광주 6명 ▶강원 6명 ▶대전 5명 ▶전남 5명 ▶제주 2명.

현재까지 세종에서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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