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고속함 승조원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오후 10시쯤 우리 해군함정(고속함) 승조원 간부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우리 군은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실종 사실을 각 국에 전파한 상태다.
또 9일 오전 현재 해경 함정, 관공선 등과 함께 인근 해역에서 탐색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함참은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해군 함정은 야간 경비임무를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은 당시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은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실족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농지 전수조사 폐해] '쌀 받고 논 내 준' 도지농 이제 어쩌나?
월 매출 9천만원에도 문 닫는 영양 젖소농장… "일할 사람이 없어"
李대통령 지지율 다시 40%대로…20대는 18.8%p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