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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몰 상인 4명 확진…1천200여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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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핫팩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영하권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핫팩을 든 의료진이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몰에서 상인 4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건물 1층 전체를 10일까지 폐쇄하고 종사자 1천200여명을 검사키로 했다.

9일 서울시와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건어직판 매장 임대상인 3명과 축산직판 매장 상인 1명이 송파구보건소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확진자 발생으로 가락몰 1층 영업장을 모두 폐쇄하고 수산·건어·축산 매장 360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시킨 후 종사자들을 내보냈다.

방역당국은 가락몰 1층 전체 종사자 1천200명을 검사키로 하고 이들이 일단 자가격리하도록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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