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0일 수출액 112억불, 전년 대비 15.4% 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첫날인 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신항 한진터미널을 방문해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첫날인 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 신항 한진터미널을 방문해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1~10일 수출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하면서 새해 첫 수출 실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1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4%(20억4천만 달러) 감소했다.

수출 실적의 마이너스 기록은 조업일수가 전년 대비 줄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일로 지난해보다 1.5일이 적었다.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이달 10일까지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반도체(-0.3%), 석유제품(-62.9%), 정밀기기(-13.5%) 등의 수출액이 줄어들었다. 반면 선박(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43.4%)과 무선통신기기(43.3%) 등은 수출액이 늘었다.

수출국별로는 중국(-5.6%), 미국(-3.8%), 베트남(-13.4%), EU(-10.2%), 일본(-31.6%), 중동(-49.3%) 등 대부분 국가에서 수출이 감소했다.

이달 1~10일 수입은 11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9%(35억2천만 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10일까지 무역수지는 6억3천600만 달러 적자를 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