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는 이들에 대해 고발하는 등 엄정처벌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코로나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열방센터 방문자 283명 중 96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검사자가 169명이며 이 가운데 45명이 검사를 거부하고 있으며 연락두절도 79명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전국 곳곳에서 BTJ열방센터 관련한 코로나 확산이 이뤄지고 있어 열방센터 방문자가 검사를 거부할 경우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주말 교회 9곳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라며 "수칙을 위반한 곳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등 엄정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1천604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5천832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5천5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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