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 보세요." 바쁜 일상을 떠나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자연의 일부인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재생의 기회가 된다.
예수성심시녀회 소속 김선애 마리아 수녀는 대구 전인병원에서 '숨-영원의 소리II' 개인전을 갖고 있다. 영혼의 치유를 위한 그림을 그려온 마리아 수녀는 전시의 의미를 "쉼은 단순한 휴식을 지나 비움과 채움의 계속적인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되돌아가고 잊었던 나를 만나게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마리아 수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과 불안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의 기회가 되길 기원했다. 전시는 31일(일)까지. 문의) 010-885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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