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오바마 정부 시기 윌리엄 번스(64) 전 국무부 부장관을 새로운 CIA(미국 중앙정보국, Central Intelligence Agency) 국장으로 지명한다고 11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윌리엄 번스 전 부장관은 앞서 국무장관 자리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CIA 국장에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번스 전 부장관은 1982~2014년, 33년 동안 국제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외교관이다.
2014년부터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무부 부장관으로 일했다. 지금은 제문제 싱크탱크인 카네기국제평화기금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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