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목월이 경상북도 월성군(현 경주시)에서 태어났다. 보통학교 졸업 후 대구 계성중학교에 다니며 문학에 입문했다. 25세에 '문장'을 통해 등단, 정지용 시인으로부터 '북의 소월, 남의 목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시집 '청록집'에서 자연과 향토를 노래해 청록파 시인으로 불렸던 그는 후기 시에서 허무를 거쳐 생사를 관조하는 달관의 세계로 나아갔다. 1978년 6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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