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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일 오후 6시까지 127명 확진 …전날 대비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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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두류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소독을 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구에서는 1만5천795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9명은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이른바 숨은 감염자였다. 대구시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2주 더 운영하기로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대구 두류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소독을 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구에서는 1만5천795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9명은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이른바 숨은 감염자였다. 대구시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2주 더 운영하기로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7명 추가로 발생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4일)의 103명보다 24명 많은 수치다. 14일의 경우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127명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121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으로 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또 동대문구 소재 역사에서 2명, 구로구 소재 요양시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강동구 소재 요양시설,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된 집단감염으로 각 1명이 추가됐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2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56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이 10명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는 41명이었다.

이에 따라 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천31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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