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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404명 신규확진…400명대로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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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1명, 경북 7명 등

오는 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째가 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째가 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지 꼭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4명 늘어 누적 7만3천51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86명)보다 18명 늘어나면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직전 이틀인 18∼19일에는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3차 대유행' 속에 지난달까지만 해도 연일 1천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해 최근 300명대까지 내려왔다가 이날 400명대 초반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5명 ▷경기 126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275명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1 ▷경북 7 ▷부산 12 ▷광주 11 ▷대전 1 ▷울산 3 ▷세종 0 ▷강원 9 ▷충북 2 ▷충남 7 ▷전북 2 ▷전남 9 ▷경남 18 ▷제주 6명 등 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404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만 보면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1번, 500명대가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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