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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우시, 세계로 러브콜 슛을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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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더 브라위너 '우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할래요!"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중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우시. 사진 인민왕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중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우시. 사진 인민왕

"러브콜 주세요! 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하렵니다!"

중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우시(32·장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희망을 밝혔다.

중국 매체 스포츠차이나는 20일 "우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려면 피지컬을 더 키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우시는 2013년부터 활동, 허베이와 상하이 선화를 거쳐 현재 장쑤 쑤닝팀에서 등번호 22번을 달고 뛰고 있다. 키 180cm의 장신에 양발 킥력이 좋고, 개인기와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준수하다.

그는 중국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꼽힌다. 일명 '중국의 더 브라위너'. 맨체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캐빈 더브라위너와 맞먹는 기량을 펼친다며 중국 축구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중국 축구팬들은 그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며 큰 신뢰를 보내고 있다.

우시는 장쑤에서 187경기에서 23골을 기록중이며 지난해에 중국 축구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이 장쑤를 지휘할 때에도 주장으로 뛴 경험이 있다.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2011년부터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그는 A매치 68경기에 출전, 7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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