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 대한항공 세무조사 착수…2천700억원대 상속세 관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위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위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일 국세청이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조사관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후 대한항공 본사에서 세무·회계 자료를 수집하고 대면 조사를 하고 있다.

국세청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망 이후 상속세와 관련해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4월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사망하자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아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주)한진 부사장은 그해 10월 2천700억원 규모의 상속세를 신고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