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호영 "文도 사면 대상 발언, 사과 X, 지극히 순수한 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제기된 전직 대통령 사면론과 관련해 어제인 19일 "문재인 대통령도 퇴임 후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힌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사과를 요구했지만, 20일 일축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최 행사에 참석한 후 기자들에게 "사과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양지에 있을 때 음지를 생각하란 게 뭐가 잘못되었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아울러 자신의 판사 시절 경험을 들어 "재판받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때 제대로 된 판결을 할 수 있다. 사면권을 가진 입장뿐 아니라 대상이 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고려해 달라는 지극히 순수한 얘기였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