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1일 오후 5시 51분쯤 긴급재난문자를 대구시민들에게 발송, 대구시 북구 복현동 소재 'GS스크린골프'를 지난 9일부터 18일 사이 찾은 방문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줄 것을 부탁했다.
이는 지난 19일 이 업소 업주가 감염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어 확인된 해당 기간 이용자들에 대한 감염검사도 이튿날인 20일 이뤄져 102명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업소 주소는 대구시 북구 복현로 71(지번 주소는 대구시 북구 복현동 241-1번지)로, 복현블루밍브라운스톤 명문세가 1차 아파트 상가 5층에 위치해 있다.
이 업소는 'GS 골프 아카데미'라는 상호로도 알려져 있다.
이 업소는 현재 대구시 홈페이지 확진자 이동경로(동선) 목록에도 올라 있다. 해당 업소에 대한 소독은 완료된 상황이다.
유증상자는 물론 무증상이라 하더라도 해당 기간 이 업소 방문 이력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에 예약을 한 후 감염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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