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의류브랜드 '데상트' 패딩 입은 소녀상, "도대체 누구 짓?"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은 털모자와 목도리를 한 소녀상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털모자와 목도리를 한 소녀상 모습. 연합뉴스

서울 강동구청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누군가 일본 의류회사인 데상트의 티셔츠와 패딩을 입혀놓은 것을 구청 직원이 발견했다.

22일 서울 강동구청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일본 의류 브랜드 '데상트'의 옷이 입혀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강동구청 직원이 발견한 현장에는 같은 브랜드의 가방과 신발도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방안에는 심한 냄새가 나는 양말과 함께 운동화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상 설치를 진행한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시민위원회측은 "내일 오전 강동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당사자가 특정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청 앞 소녀상은 지난 2019년 8월 시민들의 모금으로 세워졌다. 당시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추진한 모금에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약 5000만원의 건립비가 모금 됐었다.

소녀상을 건립한 시민단체는 "진상 규명을 위하 경찰에 조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치권의 경쟁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지원자는 기술·경영·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하며, 최종...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둔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에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남편은 시어머니의 연세...
12일 태국 방콕 북부의 술집 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