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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전국 430여명대 확진자 예상…대구 23일 20명대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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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22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며 23일 정부 발표에서 300명대를 지키지 못하고 다시 400명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6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01명보다 65명 많은 수치다.

코로나라이브 등 코로나 확진자 집계 사이트의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23일 정부에서 발표할 확진자 수를 추정하면 이날 전국 확진자 수는 431명 선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한자리수로 줄어들었던 대구의 확진자수도 크게 늘어나 22명 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장을 비롯해 노래방, 사우나 등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져 재확산 가능성도 간과 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저녁 9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수는 서울 117명, 경기 105명, 부산 28명, 대구 21명, 경남 19명, 경북 18명, 인천·충남 각 11명, 광주·전북 각 7명, 전남·강원 각 6명, 충북 4명, 울산 3명, 제주 2명, 대전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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