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와 경북에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은 이날까지 5mm 내외, 경북 북동 산지와 동해안 일대는 다음날 오전까지 1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예상 적설량은 3∼8㎝다.
낮 기온은 8도~12도의 분포로 평년(2~6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칠곡 12도, 포항 11도, 대구 10도, 김천 9도, 청송 8도 등이다.
오전 동안에는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빙판길이 많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터널 입·출구 기상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